게파드 M1(소녀전선)
1. 소개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헝가리제 3성 소총 전술인형.나는 게파드 M1, "치타"라고 불러도 상관없어...... 게파드 계열의 첫 번째 총기로서, 주로 장갑 타깃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았어. 하지만, 약간 무거운 총신과 장전 시간이 비교적 오래 걸리는데다, "총알 한 발당 타깃 하나씩 처리하라"는 압박을 계속 받아왔어...... 에휴... 이렇게 힘든 일을, 어째서 이렇게 약한 내게 맡긴 걸까......
2. 설정
스킨 스토리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휴가를 많이 받고 싶어서''' 온갖 일을 도맡아 야근까지 마다않으며(...) 일한다.[1] 더불어 마작에 상당한 소질이 있는 모양. [2]항상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며, 항상 자신감이 부족하다. 업무와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에 민감하기 때문에, 늘 휴가가 오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그리폰의 야근을 잘 버텨내는 것을 보면 힘든 것을 곧 잘 이겨내는 소녀로 판단된다.
3. 성능
3.1. 능력치
3.2. 스킬
3.3. 평가
높은 화력, 낮은 사속에 선쿨 15초의 저격 RF. 그러나 보스전용 대죽창 인형은 이미 5성에만 3명에 4성에 하나, 심지어 같은 3성대에도 하나가 있기에 차별화는 힘들다. 화력스텟도 저 다섯에 비하면 떨어지는 것도 아쉬운 점. 대죽창 제대을 여럿 키울 필요가 없을 뿐더러 대죽창 자체에 대해 회의적인 평가가 늘어나 입지도 좁아지는 현 상황에서 이 인형이 활약할 자리가 마땅치 않은 게 사실이다.
4. 스킨
4.1. 2018 메이드 체험일 - 1일 계약
이 서류들 왜 정리해도 끝이 없는 걸까요, 메이드에게 휴가는 없다는 것을 빨리 알아챘어야 했는데...
스킨 조각이 공개되자마자 특유의 머리스타일로 스킨의 주인공을 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일러레 본인이 스킨조각 공개를 리트윗하면서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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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019 로맨스 진행중 - 기대되는 내일
이 스킨의 스토리에서 지휘관의 성별 언급이 나오는데, 정해진게 아니라 선택지로 고르게 되어 있다.[3]
4.3. 2019 크리스마스 '서릿밤의 멜로디' - 무구한 수호자
5. 대사
6. 여담
7. 둘러보기
[1] 정작 다른 사람들에겐 근면성실함만 부각되는 건지, 이유식은 자신의 설날 스킨 스토리에서 그런 게파드를 본받고자 하는 의미에서 바쁜 와중에서 자신의 설날 등롱에 게파드의 얼굴을 그려넣었다.[2] 대사희, 자일색 더블역만에 이어 지화, 국사무쌍 더블역만으로 호크를 비롯한 마작판을 벌인 인형들을 관광태워버린다.[3] 해당 선택지는 패션쇼에 나갈 인원을 정하느라 골머리를 앓는 부분에서 등장하는데, 각각 '나 같은 남자가 어떻게 알아?' 와 '나도 카리나도 여자니...' 의 2종. 후자를 고를 경우 옛날 같으면 시집 갔을 나이라면서, 차라리 카리나와 함께 둘이서 나가버릴까 고민하는 지휘관의 독백이 이어진다.[4] 네게브, IWS-2000을 맡은 일러스트레이터.